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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교 감독이 김규희에게 '표현력'을 강조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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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을 역동적이고 크게!”정인교 신한은행 감독이 포인트가드 김규희(23)에 가장 많이 하는 말이다. 올 시즌 김규희는 프로 데뷔 6년 만에 주전 포인트가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기존의 주인이었던 최윤아가 무릎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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