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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희, “최윤아 언니 공백 잘 메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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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희(23, 신한은행)가 맏언니 최윤아(30, 신한은행)의 공백을 훌륭하게 메웠다. 인천 신한은행은 6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개최된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1라운드에서 홈 개막전에서 용인 삼성생명을 66-54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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