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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영, 여자 농구선수 '역대급 외모'…수지보다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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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영. 여자 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의 신인 가드 신재영(23·172cm)이 미쓰에이 수지(21)를 닮은꼴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재영은 30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농구하는 수지'라는 칭호에 대해 "너무 부담스럽다"면서 "예쁘다고 해주시는 건 좋은데, 실력으로 인정받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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