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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영·이민지 “농구인 2세? 부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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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우연이다. 신재영(23, 172cm)과 이민지(20, 173cm)는 WKBL 신입선수 선발회 전부터 화제를 모은 선수들이다. 둘 다 농구인 2세들로 신재영은 1984년 LA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80년대 여자농구 간판스타였던 김화순(동주여고 코치)의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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