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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프트] '코리안드림' 꿈꾸는 그녀 “국가대표 돼서 존스컵 나가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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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서 귀화해 ‘코리안 드림’을 꿈꾸는 선수가 있다. 바로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전체 2순위로 KDB생명에 지명된 진안(19, 184cm)이다. 진안은 27일 열린 2016 WKBL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전체 2순위로 구리 KDB생명에 지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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