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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신입선수선발회 지명 유력 선수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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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7일 개최된다. 31일 개막을 앞두고 합류하는 신인선수들은 코트에 새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호근 감독의 딸 이민지, 김화순 코치의 딸 신재영 등 농구인 2세들의 참가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들 외에도 대학과 실업, 일반인 참가자들의 숫자가 어느 해보다 많아 흥미로운 결과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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