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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김규희 "홍아란 등 동기들과 경쟁보다 팀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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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 여자농구 포인트가드 자리는 세대교체 바람이 비교적 거셌다. 그동안 이미선(36·삼성생명), 최윤아(30·신한은행) 등이 대표팀 부동의 가드로 활약했으나 지난 8월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는 이경은(28·KDB생명), 박혜진(25·우리은행), 김규희(23·신한은행), 홍아란(23·국민은행)이 '야전 사령관' 격인 포인트가드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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