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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BA 선수와 맞짱, 베일 벗은 첼시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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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BA 선수들과 대등한 경기력을 보이는 국내선수가 있다면 어떨까? 소속구단의 전력은 확실히 강해질 것이 분명하다. 여자프로농구 KEB하나은행 베일에 가려져 있던 혼혈선수 첼시 리(26, 186cm)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첼시 리는 이번 시즌 하나은행이 야심차게 영입한 혼혈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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