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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생명 이경은, “부담감, 없을 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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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은은 구리 KDB생명 전신인 구리 금호생명 시절부터 7시즌을 한 팀과 함께 했다. 이제 8번째 시즌을 앞두고 있다. 이경은은 금호생명 유니폼을 입기 전, 우리은행에서 한 번의 우승을 경험했다. 프로 초년생 시절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하지만 팀의 주축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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