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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우리은행 우승에 소금 역할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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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아(23)가 다쳐도 이은혜(26)가 있다. 우리은행이 여자프로농구 통합 4연패에 도전한다. 2015-2016시즌 여자프로농구(WKBL)가 KDB생명 대 KEB하나은행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5개월의 열전에 들어간다. 과연 우리은행의 4연패에 제동을 걸 팀이 나타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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