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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희 “포스트업에 대한 자신감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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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지훈련중인 디펜딩 챔피언 우리은행은 나고야와 시즈오카를 거치며 본격적인 시즌 담금질에 들어갔다. 팀의 주장인 양지희는 일본 팀과의 연습경기에서도 단연 돋보였다. 양지희는 9월 초까지 중국 우한에서 열린 FIBA 아시아여자농구선수권대회에서도 인사이드 장악능력을 확실하게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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