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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프로농구 하나외환의 수비공식 '이슬+이슬=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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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농구 부천 하나외환의 포워드 강이슬(21·180㎝)과 가드 김이슬(21·171㎝)은 팀의 미래를 책임질 기대주다. 하나외환은 지난달 31일 서울 종로구 청운동 체육관에서 열린 지난 시즌 일본여자프로농구(WJBL) 9위 아이싱과의 연습경기에서 66-70으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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