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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여자농구] 한국, 태국 56점차 대파...2패 뒤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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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제26회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 여자농구 선수권 대회에서 약체 태국을 상대로 첫 승을 따냈다. 한국은 31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열린 대회 3일째 1부 풀리그 3차전에서 태국을 97-41로 가볍게 제압했다. 일본, 중국에 연달아 패한 후 거둔 첫 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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