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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를 위해 신혼생활도 미룬 ‘새댁’ 양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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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로 뛰기 위해 신혼의 단꿈도 잠시 미룬 선수가 있다. 국가대표 센터 양지희(31, 우리은행)가 주인공이다. 위성우 감독이 지휘하는 여자농구대표팀이 아시아여자농구선수권 출전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대표팀은 26일 오전 결단식을 가진 뒤 27일 오전 결전지 중국 우한으로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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