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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김정은 “한국여자농구 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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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돌했던 막내 김정은(28, 하나외환) 이제 한국여자농구를 대표하는 에이스로 성장했다. 위성우 감독이 지휘하는 여자농구대표팀이 아시아여자농구선수권 출전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대표팀은 26일 오전 결단식을 가진 뒤 27일 오전 결전지 중국 우한으로 출국한다. 첫 경기는 29일 챔피언 일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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