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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의 아이콘’ 백지은, “다음 시즌, 재밌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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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깜짝 활약을 펼쳤던 백지은(177cm, 포워드). 이제 그는 팀에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었다. 지금의 백지은을 있게 한 과정과 다음을 준비하고 있는 백지은의 현재에 대해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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