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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신예 이선영, “긴장 놓지 않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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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은 꾹 참았다. 이제는 뭔가 보여주고 싶단다. 지난 시즌 우리은행은 이승아(176cm, 가드)의 부상으로 마음고생을 했다. 다행히 이은혜(168cm, 가드)가 빈자리를 잘 메워줬다. 하지만 시즌 막판 이승아에 이어, 이은혜의 몸 상태가 좋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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