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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격 복귀’ 우리은행 최은실, ‘사회 경험 호되게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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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우리은행 유망주 최은실(21, 포워드)이 돌아왔다. 최은실은 2013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로 지명되었던 기대주였다. 하지만 프로 두 시즌 동안 프로 생활에 한계를 느꼈던 최은실은 프로를 등지는 아쉬운 선택을 했었다. 2013-14시즌이 끝난 후 구단을 떠났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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