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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우 감독, 박지수 부상에 '신중모드'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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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존스컵서 2년만에 정상에 오른 여자농구대표팀. 그러나 위성우 감독은 기뻐할 틈이 없다. 2년만에 성인대표팀에 선발된 박지수(17, 분당경영고2)의 부상이 가볍지 않다는 소식을 접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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