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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차 캡틴’ 한채진, “이제는 순위표 상단에 오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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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KDB생명 캡틴 한 채진(31, 174cm)이 부활을 다짐했다. 한채진은 지난 금요일 용인 삼성 연습 구장인 보정동 휴먼센터에서 팀이 치른 연습 경기에 처음으로 참가하며 2015-16시즌을 향한 시동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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