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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박혜미, 성장통 너머 맹활약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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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미(신한은행). 95년생인 그는 숙명여고를 졸업하고 2014년 신한은행에 입단한 포워드다. 2시즌 동안 8경기에서 29분간 코트에 나선 게 지금까지 1군 기록의 전부다. 승패가 결정된 직후에나 벤치를 지키던 그에게 출전 명령이 떨어졌다. 아직은 기량이 더 자라야 하는 신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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