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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에서 동지로’ 기대되는 위성우 감독과 스트릭렌의 ‘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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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춘천 우리은행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던 쉐키나 스트릭렌(25, 188cm)이 이번에는 우리은행의 유니폼을 입고 돌아온다. 우리은행은 지난 14일 서울 등촌동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사옥에서 열린 2015-2016 WKBL 외국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5순위로 스트릭렌을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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