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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간의 성장 드라마, 박신자컵 서머리그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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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유망주들의 성장 촉진을 위한 기회의 장이 열렸다. WKBL 2015 우리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이하 박신자컵)가 6일 개막, 5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6일 오후 강원도 속초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전설' 박신자 원로를 비롯해 WKBL(한국여자농구연맹) 신선우 신임 총재, 대한농구협회 방열 회장, 이병선 속초 시장, 유점승 우리은행 농구단 단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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