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보기 메뉴바로가기

본문내용

우리은행 캡틴 양지희 “우승을 이어가겠다”

공유하기
 “우승을 이어가는 캡틴이 되겠다.” 3연 연속 통합 우승을 이뤄낸 우리은행의 주장이 양지희로 바뀌었다. 무려 5년 동안 주장 역할을 잘 해냈던 맏언니 임영희로부터 받은 특별한 완장이다. 생애 첫 주장을 맡은 양지희는 부담감이 밀려왔지만 팀의 ‘챔피언 유지’만큼은 놓칠 수 없다고 힘을 줬다. 양지희는 “이전에는 우리 팀 선수들이 정말 잘 뛰어서 제 관리에 정신이 없었어요. 힘이 들면 입을 다물고 뛰기에 급급했었는데 이제는 더 크게 소리 내서 격려하며 하고 있어요. 힘들어하는 선수들도 돌아보게 되고요”라고 말했다. 책임감이 느껴지는 대목이다. 

[기사 원문보기]

* 입력 가능 300자 이하 (0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