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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외국선수, 올 해는 빅맨이 풍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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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WKBL 외국선수 드래프트에는 젊고 유능한 빅맨들이 많다. 포워드가 강세를 보였던 예년과 비교하면 리그 판도가 달라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WKBL 6개 구단 감독들은 이번 달 일제히 외국선수 스카우트차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감독들은 WNBA(미국여자프로농구) 경기를 관전하며 주요 선수들을 파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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