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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서 육성중인 ‘190cm 여고생’ 한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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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여자농구단의 훈련이 한창인 삼성트레이닝센터. 선수단 사이로 낯선 얼굴이 한 명 보인다. 얼핏 보기에도 상당히 큰 신장의 이 선수는 바로 삼성에서 육성 중인 고등학생 한여름(18)이다. 분당경영고 3학년에 재학 중인 한여름은 삼성에서 육성선수로 키우고 있는 선수다. 정식으로 등록한 선수가 아닌, 수련 선수 개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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