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2016 여자프로농구가 시즌 개막에 앞서 리그컵을 연다. 한국 여자농구의 ‘전설’ 박신자(74)의 이름을 대회명으로 내걸었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7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 동안 강원도 속초 실내체육관에서 ‘박신자컵 서머리그’를 갖는다. 1967년 제5회 체코 세계여자농구선수권대회에서 역대 최고 성적인 준우승을 차지하며 동양인 최초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된 뒤 세계여자농구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박신자 여사의 업적을 기념하는 대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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