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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자♡윤성호 커플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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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선수와 아나운서 커플이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리바운드퀸 신정자(35)와 SBS스포츠 윤성호(34) 아나운서의 결혼식이 24일 오후 1시 여의도 루나미엘레에서 열렸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농구선수와 스포츠아나운서의 결혼으로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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