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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농 아이돌' 신지현 "이젠 MVP-팀 우승 노려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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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가 침체기를 깨고 부활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9월 인천아시안게임에서 ‘남·녀 동반 금메달’이라는 쾌거를 이뤄내며 국민적 관심을 모이더니 1월 열린 올스타전에서는 팬들과 소통하는 재미있는 행사들로 큰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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