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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아나운서·女 농구선수 커플 탄생, 윤성호·신정자 5월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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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호 SBS스포츠 아나운서와 여자 농구 국가대표 신정자가 오는 5월 웨딩마치를 울린다. 둘은 오는 5월 24일 서울 모처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농구 코트 위에서 사랑을 꽃피운 두 사람이 결혼에 골인하며 한 쌍의 아나운서-스포츠 스타 커플이 탄생했다. 남자 아나운서와 여자 농구선수 국내 1호 부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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