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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외환 김이슬 “제가 신인상을 탔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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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운동 부천 하나외환체육관에서 김이슬(21, 172cm)을 만났다. 김이슬은 2013-2014시즌 여자프로농구 신인상의 주인공이다. 하지만 지난 시즌에는 출전 시간이 줄었다. 후배 신지현이 팀 야전사령관이 됐기에 더 신경이 쓰일 수도 있었다. 김이슬은 “힘들었죠”라고 입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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