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연습생이라고 생각한다. 아직 데뷔하지 않았다. 감독님 따라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겠다.” 2014년 비시즌 부천 하나외환 염윤아(28, 177cm)가 전한 말이다. 프로에서 6시즌을 치른 뒤였지만, 그녀의 마음은 이랬다. 염윤아가 2014-2015시즌 데뷔(?) 시즌을 훌륭하게 마쳤다. 지난 시즌 33경기에 출장했다. 프로 데뷔 후 한 시즌 가장 많은 경기를 소화했다. 2013-2014시즌에는 10경기 출장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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