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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끝난 여자농구 FA시장, 판도변화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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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변화는 더 이상 없을까.  여자프로농구 FA 시장이 지난 1일 개장했다. 그러나 소리소문 없이 지난 15일 일찌감치 문을 닫았다. FA 자격을 얻은 16명 중 2명(김계령, 강영숙)이 은퇴했다. 나머지 14명은 모두 원 소속구단과 재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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