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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주, 신한은행 잔류…연봉 동일 1년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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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신한은행 김연주(29, 178cm)도 잔류를 택했다. 신한은행은 김연주와 자유선수계약(FA) 1차 마감일인 15일 재계약 협상을 마무리했다. 김연주와 지난해와 동일한 연봉 1억 원에 1년 계약을 맺었다. 신한은행은 신정자, 김단비, 하은주, 최윤아 등 고액 연봉자가 많아 김연주에게 많은 금액을 책정하기 어려웠다. 이 탓에 협상이 길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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