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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외환, FA 김정은 2년 계약…4명 모두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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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하나외환이 최대어 김정은을 잡았다. 하나외환은 지난 14일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김정은(28, 178cm), 염윤아(28, 177cm), 홍보람(27, 178cm), 박은진(32, 180cm)과 재계약을 마쳤다. 김정은은 3억 원 2년 계약에 사인했다. 이는 여자농구 선수가 받을 수 있는 최고 연봉으로 2013년 인천 신한은행 김단비가 3억 3년 계약에 사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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