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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현 등 신예 10명 美 농구 연수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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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현(부천 하나외환) 등 향후 한국여자농구를 이끌 신예 선수들이 미국 농구 연수를 떠난다. 한국여자프로농구연맹(WKBL)은 9일 "올 시즌 신인왕 신지현과 기량발전상 수상자 강이슬(하나외환), 식스우먼상 수상자 김규희(인천 신한은행) 등 10명이 미국에서 선진 농구 습득을 위한 연수를 받기 위해 출국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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