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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국가대표 출신 김계령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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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의 김계령(36)이 현역에서 물러난다.  숭의초등학교, 숭의여중, 숭의여고를 나온 김계령은 1998년 삼성생명에 입단했으며 이후 2004년 겨울리그까지 챔피언결정전에서 네 차례 우승했다.  2005년 겨울리그부터 우리은행으로 옮긴 김계령은 우리은행에서도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두 차례 더 차지했고 2010-2011시즌 신세계를 거쳐 2011-2012시즌 '친정'인 삼성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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