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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희·강이슬’ 여자농구 미래, 미국연수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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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유망주를 대상으로 한 미국 농구연수를 실시한다. WKBL은 오는 9일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에서 김규희(신한은행), 강이슬, 신지현(이상 하나외환) 등 10명의 프로농구 유망주를 대상으로 농구연수를 연다. 김규희는 2014-2015시즌 식스우먼상을 받았으며, 강이슬은 정규리그 MIP, 신지현은 신인선수상을 받은 여자농구의 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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