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과 국민은행이 장군멍군을 불렀다. 일단 춘천에서는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두 팀은 22, 23일 강원도 춘천호반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14-2015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 1, 2차전에서 나란히 1승씩을 나눴다. 국민은행이 기선을 제압했지만 우리은행이 곧바로 반격에 성공했다. 이틀 휴식을 갖는 두 팀은 장소를 옮겨 26, 27일 3, 4차전을 치른다. 사실상 챔프전의 향방이 결정될 중요한 연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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