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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승아, 우리은행의 연패 막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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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 오뚝이’ 춘천 우리은행의 포인트 가드 이승아(23)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말이다. 부상을 딛고 살아난 이승아가 세 시즌 연속 통합 우승이 무산될 위기에 놓인 우리은행을 구해냈다.  당초 이승아의 활약을 기대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2010년 우리은행에 입단해 팀의 3연속 정규리그 우승을 이끈 에이스지만 올 시즌 후반기에 당한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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