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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점’ 박종천 감독, 강이슬에게 부여한 올 시즌 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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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점입니다.” 10일 부천체육관. 신한은행과의 최종전을 앞둔 박종천 감독의 표정에 만감이 교차했다. 박 감독은 “기대 반 우려 반이었다. 결국 우려대로 결과가 나오고 말았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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