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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왕’ 김계령 “대표팀 꼭 뛰고 싶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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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009 여자프로농구 ‘득점왕’ 출신인 김계령(31·춘천 우리은행)이 대표팀 합류를 앞두고 말 못할 사연에 속앓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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