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경기 팬 시투 릴레이
오늘의 시투자 팬을 소개합니다!
김기훈 & 김승유 님
농구에 진심인 아버지 덕분에 두 형제는 오랜 시간 농구와
많은 추억을 쌓아왔습니다.
23년째 아마추어 농구 동호회 활동을 하고 있고,
대회도 출전할 만큼 농구에 열정적인 아버지를 따라,
가족들은 하나은행 여자농구단을 응원해왔다고 하네요!
어릴 적 가족이 다 함께 부천체육관에서 홈경기를 관람하며
기뻐했던 기억들을 오랫동안 간직하는 모습에,
다시 한 번 잊지 못할 기억을 만들고자 신청해주셨습니다.
홍수지 & 홍유진 님
아버지를 따라 오랜 시간 하나은행 여자농구단을 응원해온 두 남매.
지난 해에는 경기에 져서 남매가 슬퍼했던 일이 많았는데,
올 시즌 홈 개막전부터 승리하게 되면서 남매가 너무나도 기뻐하고
있다고 합니다!
홈경기에서 남매에게 시투라는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고 싶은
부모님께서 신청해주셨습니다.
25.12.21 SAT
vs 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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