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경기 팬 시투 릴레이
오늘의 시투자 팬을 소개합니다!
류건하 님
3년 전 고서연 선수의 플레이를 티비에서 보고 하나은행에 빠져든
주황비니 아저씨. 홈경기, 원정경기 가리지 않고 하나은행의
모든 경기 현장에 응원하러 갈만큼 열정이 뛰어난데요. 여자농구를
잘 아는 팬이라면 주황비니 아저씨를 모를 수가 없습니다! 시투를 한 오
늘 12월 20일은 류건하 님의 생일이라고 합니다. 생일 축하드립니다!
김현수 & 박이안 님
박태근 님의 장인어른이신 김현수님은 최근 오랜 직장 생활을 마치고
정년퇴직을 하셨습니다. 젊으실 적부터 지금까지 쭉 부천에서 살아오신
김현수님은 딸과 사위, 그리고 손주들을 위해 항상 헌신해오셨죠.
은퇴 후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장인어른께 손녀와 함께 시투할 수
있는 특별한 기억을 만들어드리며 ‘이제는 아버지가 주인공입니다.’라고
전하고 싶어 시투를 신청해주셨습니다.
25.12.20 SAT
vs KB스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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