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FA명단 입니다.
2008~2009 시즌 신한은행을 우승으로 이끌며 생애 첫 MVP를 수상한 최윤아를 비롯해 국민은행 가드 김영옥, 그리고 금호생명 포워드 정미란 등 총 10명이 FA대상자 입니다.
FA가 된 선수들은 2009년 4월 1일부터 15일까지 원 소속구단과 1차 협상을 벌이며, 실패시 16일부터 25일까지 타구단과 협상을 벌일 수 있으며, 2차 협상까지 실패하면 26일부터 30일까지 원 소속구단과 재협상을 가져 소속 팀을 정할 수 있습니다.
『2009년 FA명단』
1차 보상선수 (2명)
2차이상 보상선수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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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단 명 |
공 헌 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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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영 옥 |
KB 국민은행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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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스터 |
KB 국민은행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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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정 옥 |
신 세 계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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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선 영 |
신 세 계 |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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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영 희 |
신 세 계 |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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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영 화 |
우리은행 |
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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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주 원 |
신한은행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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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수 민 |
신한은행 |
39 |
※ 1차 협상기간 : 2009년 4월1일 ~ 15일 ( 원 소속구단 )
※ 2차 협상기간 : 2009년 4월16일 ~ 25 ( 타 구단 )
※ 3차 협상기간 : 2009년 4월26일 ~30일 ( 원 소속구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