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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고들면서 넘어지는척하면 파울자유투 주는 심판들

정말 KBL이나 WKBL이나 문제는 심판이네요.

선수들이 파고들면서 넘어지면 무조건 자유투 주는 심판들 함량 미달 아닌가요?

오히려 플라핑 경고를 줘야 맞지, 이걸 억지로 점수 올리겟다고 자유투를 줘 버리면

농구경기를 왜 심판 마음대로 조율하려고 합니까?

제발 농구룰 FIBA룰에 맞게 심판 봐주세요.

심판은 경기의 주인공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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