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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철 유창근 같은 장내MC 들이지 마라 WKBL은 박명수 사건을 잊었는가?

무슨 홈페이지가 이 모양인지, 글을 쓰는 시간이 제한이 되어있나
글을 등록하려고하면 로그아웃이 되네. 홍보팀 확인하길 바람.

게시판에 다른 글들이 이번 MC사태를 많이 비난하고 있어서 긴말은 하지 않겠다.

2007년도 박명수 감독 사건을 WKBL은 잊었는가?

잊었으니까 MC들이 나서서 성차별적이고 모욕적인 언사로 여자농구를 사랑하는 관객들 앞에 선수들을 세워놓고
선수들의 실력이 아닌 다른 것으로 평가자를 지정하여 평가하게 했다.

스포츠계에서 다시는 보지 않았으면 하는 MC들이었다.
WKBL 섭외 담당자 엄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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