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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전도 겨우 하는데 남북교류행사는 어떻게 진행할지

올스타전에서 협찬사 이벤트 부스와 관람객으로 입구가 엄청나게 어수선한 와중에서도
굳즈와 안내 팜플랫을 찾는 관람객들이 많았는데

굳즈는 팔 생각이 없었는지, 준비를 안했는지 몇분만에 동이 나버린 것 같았고
팜플렛은 해당 테이블에 있던 협찬사 직원이 자기네 이벤트만 진행하고
팜플렛에 대한 안내를 하지도 않았다.

행사가 이 모양인데 끝난게 신기하다.
남북교류행사 WKBL이 할 수 있는가? 홍보팀은 일을 하고 있는건가? 굳즈도 안만들면서?
아님 이북이랑 교류하더니 그새 자본주의를 버리기로하여
올스타전에서 거둬들일 수 있는 홍보효과와 수익은 계산도 하지 않은것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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