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보기 메뉴바로가기

본문내용

강성철, 유창근 Mc는 사과해라.

선수들은 말 그대로 선수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런 분들을 내세워 이상형 월드컵을 운운하는 그 수준낮은 진행 잘 들었고요.
사과하십시오. 여성농구선수는 농구선수로 기억되길 바라지 누군가의 이상형으로 기억되길 바라지 않습니다.
자신의 잘못을 성찰하시길.

* 입력 가능 300자 이하 (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