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보기 메뉴바로가기

본문내용

올스타전에 누가 출전하는지도 안 정해졌는데 표를 팔아요?

예를 들어 이경은 선수의 팬인데 이경은 선수가 올스타전에 출전을 한다면 미리 예매해서 보러가는게 자연스럽겠지만
이경은 선수가 투표 1위를 달리는 것도 아니고 올스타전에 출전할지 못할지도 알 수 없는 현재의 상황에서 온라인 티켓팅을 한다? 뭔가 이상하지 않습니까?
팬들에 대한 배려없이 늘 해오던 걸 아무 생각없이 그냥 진행하는 식으로 대회를 개최하여 운영하는 건 뭔가 아닌 것 같습니다
26일까지 집계하고, 추천선수 받아서 선수들 확정한 다음에 티켓팅을 하는 건 도저히 안되겠습니까?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다른 프로 스포츠도 그렇게 하는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한다고 해도 WKBL은 뭔가 상식에 맞는 운영을 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수고하십시오

* 입력 가능 300자 이하 (0자)